에이서 Aspire V3-372 Edelweiss review

최근 구입한 제품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물건입니다.

바로 ACER V3-372 Edelweiss!

속도, 성능, 해상도, 배터리 어느것 하나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없었죠.

웹툰 만화 보기에도 최적화된 노트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가지고 싶었던 물건은 LG 그램이었지만 ㅎㅎㅎ

가격이 비싸서ㅠㅠ 50만원 전후의 노트북을 찾다가 발견한 녀석입니다.

SSD 장착과 인텔 6세대 CPU(스카이레이크) 덕분에 부팅은 윈도우 로고가 한번 만들어지기도 전에 로그인이 완료되네요.

디스플레이는 특히 무광택이어서 눈이 편안해서 좋고 해상도도 굿~ 

해상도는 FHD(1920x1080)로 화면도 넓게 쓸수 있어요.

[##_

USB-C 타입, USB3.0을 탑재해서 주변기기 사용할 때 고속으로 데이터 송수신 가능한 점도 매력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나의 Android 폰인 Nexus 6P가 USB-C 타입이기 때문에 궁합도 잘 맞는것 같구요.

무게는 1.4kg으로 그램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가방에 넣고 어깨에 매면 그렇게 무거운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배터리 유지시간도 8시간이나 돼서 밖에 가지고 나갈 때도 든든했구요.

한동안 잘 쓸수 있는 녀석이 될 것 같습니다.

공감하시면 공감 버튼을 꼬옥 눌러주세요.